당시 혜화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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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앞으론 ‘제2의 이석기 사건’ 수사 어려워져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안보 문제 없을까 #2018년 4월 2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왓 바텀 공원. 한 남성이 계단에 앉아 생수병 마개를 따 물을 마시고 있다. 7~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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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의 퍼스펙티브] 앞으론 ‘제2의 이석기 사건’ 수사 어려워져
━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안보 문제 없을까 이정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018년 4월 2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왓 바텀 공원. 한 남성이 계단에 앉아 생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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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상관없이 적극 보상"…89분 먹통 KT 오늘 보상안 발표
구현모 KT 대표가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KT혜화타워(혜화전화국) 앞에서 10월 25일 발생한 KT의 유무선 인터넷 장애와 관련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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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요금 감면·위로금 보상안…소상공인들 “미흡하다” 반발
지난달 24일 KT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울 서대문구·마포구·용산구, 경기도 일산 등 일대 주민과 상점들이 휴대 전화·유선 전화·인터넷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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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피해 막심, KT 1개월치 요금 감면은 면피용”
유영민 과기부 장관이 26일 KT 혜화지사에서 열린 이통3사 최고경영자와의 긴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유 장관, 황창규 KT·이형희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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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2차 피해 보상'은 어떻게?…국회·시민단체 목소리 커져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이번 화재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비롯해 정부, 시민단체가 나서 KT에 명확한 피해 보상 방안을 요구하고 나섰다